동산교회 청년 김태령 입니다~
음... 처음엔 뭐하는건지도 모르겠고 별로 관심도 없어서 신청을 안할려 했었지만..
어쩌다 보니 듣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듣고나니 코칭이 대단하다는걸 알게되었고
또 조금이나마 배운 코칭을 주위 몇몇 사람들에게 써보기도 하고
평소에 대화가 잘 이어지질 안았는데 덕분에 잘 이어지고 좋았습니다.
또 주위에 교회 나왓다가 안나오는 친구들에게도 다시 한번 눈길이 가고
포기 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들었고 평소 무심코 내뱉었던 말이
상처가 될 수 있다는걸 알게되서 조금 조심스럽게 되기도 하네요
한 아이가 오질 않았다고해서 아 그아이 짜증난다고 말하는것보다
그 아이를 위해 기도하자고 그 아이만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는 그 말이
참 와닿네요~~~~~~~~~~~~~
지금도 아주 많이 좋지만 다음번엔 그것보다 조금 더~ 많이 좋아지고
많은것을 배우게 되면 좋겠네요 남은시간이 기대됩니다~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