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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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어둠이 깔린 시간, 눈을 뜬 새벽이 기뻤다.

아마도 다시 찾은 대학 강단의 설레임인듯

 

말씀을 묵상하고 강의할 것을 준비하고 체크하고

학교로 가는 길이 싱그러웠다.

 

한 반 한 반 강의를 하면서

학생들의 웃음 소리가 좋았다.

 

아직 여름 사역의 후유증인지

오후 수업이 모두 마치고는 온몸이 녹았다.

 

다시 찾아 올 설레임을 감사하며

다시 한 주를 기다리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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