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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8주과정의 코칭세미나를 마쳤습니다. 어버이날과 겹쳐 몇몇분이 못오셨지만, 좋은 시간들이었습니다.
삶가운데 목자로, 교사로, 코치로서의 섬김을 잘 감당하시길...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