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대의 벗(황동환 목사)에서 교사코칭이 활발히 진행되었다. 10여명에 가까운 인원이지만 이들의 열정은 대단하다.
십대의 벗에 들어서면 끓어 넘치는 에너지기 느껴진다. 이곳에서 진행되는 다른 사역들도 참 귀하다는 느낌을 받곤한다.
이곳을 통해 부산땅의 힘든 곳곳에 희망의 등불이 밝혀지길..함께 섬길수 있음이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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