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송도 뉴욕주립대에서..
처음 청년 사역을 시작하던 2002년이 생각난다.
뭘 해야할지 모를 때, 나 또한 2080을 통해 젊깨, 청년목회 컨벤션, 리더십 캠프 등을 통해
청년 사역의 부흥을 맛 봤었다.
이제 도음을 주는 자리에서 청년 사역들을 섬겼다.
그 동안 나의 경험과 작은 지식으로... 행복한 시간이었다.
인천 송도 뉴욕주립대에서..
처음 청년 사역을 시작하던 2002년이 생각난다.
뭘 해야할지 모를 때, 나 또한 2080을 통해 젊깨, 청년목회 컨벤션, 리더십 캠프 등을 통해
청년 사역의 부흥을 맛 봤었다.
이제 도음을 주는 자리에서 청년 사역들을 섬겼다.
그 동안 나의 경험과 작은 지식으로... 행복한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