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방법 중 하나로 소개하자면, 나는 '코칭 세미나'이다. 
나보다 상대에게 중심을 두고, 경청과 질문으로 그의 가는 길을 도와 주고 
그 가는 동안 인정과 칭찬으로 더 힘을 실어 주는 기술... 코칭.

오늘은 코칭 철학, 코칭 스킬 1, 2를 코칭했다.

( 오늘 수업 들은 한 학생은 개인적으로 메세지를 보내 왔다. 수업 중 힐링을 받았다고....그렇다. 코칭은 누군가의 삶에 힐링을 줄 수도 있다.)

이 수업을 통해 사역 현장에서 귀한 섬김을 몸으로 보여주길 바래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