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 주간 평안하셨는지요!
가기 전 너무나도 생소했던 코칭이라는 이름을 듣고 설레는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헌데 코칭은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더 좋은 내용들과 탁월한 것들을 배워와서
너무나도 기쁘고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배운 내용을 가지고 부족하더라도 단 한 사람이라도 더 돕고
하나의 생명이라도 구하는데 힘쓰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늘 강건하시고! 이러한 좋은 것을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많은 곳에 알려주셔서 함께 협력하여 선을 이룰 수 있는,
아름다운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해 가는 데에 힘써 주세요^^
너무나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