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전도사로 사역을 하고 있는 신대원 학생들과 맡고 있는 부서의 학생들을 더 잘 섬기기 위한 한가지로 행동유형분석의 시간을 함께 했습니다.
적극적인 참여로 , 먼저 자신을 이해하고, 동기들끼리 서로 알아가는 시간이 되어 보기 좋았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도중 전화를 많이 받았습니다.
커플들은 갈등의 원인이 서로의 차이로 일어난다는 것을 알고, 서로에게 도움이 많이 되었다고 얘기해 주어 행복했습니다. 장신대 1학년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