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교회 청년공동체를 섬기는 무료수련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잘 훈련받아 지교회의 든든한 일꾼들로 거듭나길 기대합니다.
정말 좋은 교회공간을 선뜻 내어주시고 식사를 제공한 온천교회와 안용운이사장님, 재정후원과 물품으로 섬겨주신 조금연권사님, 윤용도장로님, 심금봉집사님, 사례도없이 섬겨준 모리아교회 박상철목사님, 김은수목사님과 어웨이크닝, 무엇보다 기도로 협력하신 후원자분들, 수시로 들러 도움준 청미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더잘 준비하여 2019년에도 허락해주실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모든 것이 은혜요, 감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