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자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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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도천교회를 섬기고 있는 박선미입니다.

 

조선소 복장을 하고 있는 자매라고 소개하면 단번에 아실것 같아요 ^^

 

제가 제일 먼저 글을 남기게 되네요 ㅎㅎ

 

그냥 뭔가 재밌겠다, 좀 많이 배워보자 라는 생각에 참가하게 되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더 좋은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저도 제 나름 일하고 와서 좀 피곤하지만 사모님께서도 매번 내려오시려니 많이 피곤하실 것 같아요. 화이팅입니다! ㅋ

 

그래도 쉽게 쉽게 말씀해주시고 직접 프린트물도 구비해주시고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남녀 대화법과 고백 잘하고 잘 헤어지는 방법 들었는데 몰랐던 부분들도 자세히 알게 되어서 잘 써먹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남자와 여자의 대화하는 성향이 이렇게 차이가 많은지 몰랐습니다 ㅋㅋ

 

저도 많이 깨달았지만 형제분들도 요번 기회에 많이 깨달으셨을꺼에요~ 자매들의 역설적 감정표현법을 ㅋㅋㅋ

 

 

 

사실 거룩한 교회 성전에서 남녀들의 데이트가 왠말이냐 아직 그런 생각들 때문에 쉽게 기도하지 못하고 끙끙대기만 했던 부분들도,

 

뭔가 명쾌하게 풀리는 것 같아서 더없이 좋은 강의인것 같아요 ^^

 

무엇보다 배우자의 선택이 세상 사람들과 별반 차이가 없는 것에 대해 참 모순이다 생각했었지만 또 어떻게 해야만 나에게 맞는

 

멋진 배우자를 잘 만나고 잘 데이트 할수 있는지 방법을 몰랐는데 많은 것들을 배우게 되는것 같습니다.

 

 

 

 

다음주에 듣게 될 강의도 매우 기대하며 잘, 열심히 듣도록 하겠습니다. ^^

 

감사해요 임영혜 사모님 ♥

 

샬롬! 늘 평안하세요

 

  • ?
    마이마이 2012.06.01 07:14

    네^^

    선미자매 기억납니다.

    역~쉬 제일 열심히 듣더니, 후기도 제일 빠르고 좋네요 ㅎㅎ

    도움되었다니 기분 좋아요 . 남은시간도 도움되시길...^^